게스트하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드니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시드니 백패커스 . 공항 노숙? 시드니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후기. 시드니 백패커스 (Sydney Backpackers) . 호주 시드니 여행 호텔 추천 시드니 백패커스 ( Sydney Backpackers) 게스트하우스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드니에서 1박2일간 묵었던 시드니 백패커스 호스텔. 게스트하우스에 대해 리뷰해볼게요 저는 1박에 20달러에 묵었어요. 40달러를 지불하고 체크아웃할때 카드주면 20달러를 돌려주는 방식이랍니다^^ 게스트하우스 앞에 부리또 맛있게 하는 집이 있어서 치킨 부리또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ㅎ 저녁엔 타코 파티도 하는 곳이에요 ㅎㅎ 외국인들과 어울리고 싶었는데 죄다 프랑스인이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 좋은 점 가장 좋은 점은 위치! 완전 좋습니다. 시드니 중간에 위치해있고 바로앞에 마트도 있고 .. 더보기 호주 사람들 특징; 성격이 느긋하다? 호주 생활 느낀점. 호주 사람들 특징; 성격이 느긋하다? 호주 사람들은 아보카도를 사랑한다. 인스턴트 불고기 비빔밥 을 사서 해먹었을 때도 아보카도가 들어있었음. 확실히 여유롭긴 여유롭다.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는 걸 좋아하진 않는 성격이지만 대화를 해보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no worries". "all good". 걱정할 필요없다~ 다 괜찮다~ 이런 뜻임. ( "all good?"은 대화 끝날때 다 괜찮냐고 확인해주는 좋은 말임)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니 걱정할 필요없다~ 이런 식의 마인드가 있다고 함. (어떤 때는 그냥 회피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음) 인사말은 그냥 How are you doing mate ? 면 끝인 듯. (G'day mate 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