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공부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그 이후

반응형

개입

 
 
재정정책 by politicians
     국채발행 -> 이자율 up -> 소비 down,투자,활력 down
통화정책 by 중앙은행
     돈쉽게빌리게 -> 투자 up, 일자리,활력 up -> eventually bubble
 
 
 

지출 = 소득 + 부채

 
 
      one guy get 1million.   debt 0.1million.   지출=1.1 mill.  to the second guy
      second guy get 1.1mill. deb 0.1 mill.      지출=1.2 mill. to the third guy~~~~
  신용 up -> 지출 up.  -> inflation   
 
inflation solve
 금리 up -> 부채,지출,소득 down -> deflation
deflation solve
 금리 down -> 부채,지출 up
 
 

단기부채 cycle : 신용사용이 쉬워진다 -> 경제 상승!

 
 소득>부채  - no prob .  leveraging = 부채로 이익극대화
 
 if 부채 > 소득 = problem   부채가 소득에비해 더 많이, 빨리 증가한다. 부채가 더 가파른 우상향이다. 
  이럴때 deleveraging = 부채없애기.
       (지출down->소득down. 지출은 천천히 내려가는반면 소득은 가파르게 내려간다.
        이러면 부채부담 up. 주식,부동산sell. price down. 금리도 0퍼센트에 가까워서 못내리는 상황이다)    
       (소득down, 실업up. -> 정부수입down, 적자up,   -> 부자세금 up , 중앙은행 현금풀기,국채발행으로 완화한다)
 

산업cycle : cyclical 산업.  수요가 늘어났을 때 공급이 못따라간다면,  즉 수요가 더 가파른 우상향인상황. 그산업 가격up. 

 
공급자인 기업은 이익 up.  
next.
설비확장, 호황(수요계속상승. 아직까지 수요>공급).  new competitions coming. 
next.
결국엔 공급>수요 가 된다. 가격down. 생산설비 공급이 남아돌아서, 생산설비 싸게팔게된다. 가격 down.
 약한기업들부터 죽기시작.  competitions dying.
next.
 이 과정을 살아남은 강한기업들은 다시 호황을 맞이할준비를한다. competitions die ,공급이 줄었기에.
 
기술발전 -> 새 수요 창출  or
거시경제환경변화  (금리나 유가).   (유가상승->조선업호황)  
  cyclical 산업은 버티느냐가 요건. 즉 강한기업들은 주로 버틴다. 약한놈이 죽으면 공급떨어져 다시 호황 준비. cycle반복
 

주식시장:3-9개월 선반영. 4단계

 
  (상승장)
 금융장세 - 불경기 때 금융완화와 함께 상승하는 장.
  bad news, 경기침체, 고용down, 약한기업들die. 
  while 정부,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부양.
 실적장세 - 재정,통화정책의 효과봄. 정부 주택건설 등 투자   -> 물가 상승
  (next 하락장)
 역금융장세 - raise rates.  fed긴축. 지정학적 충격(전쟁 등) -> 큰 하락
 역실적장세 - 기업실적down, 약한기업die. 은행 도미노로 die 등. (imf사태)   <이제 곧 올 단계 >
   ->금리down, 재정정책  ->  다시 금융장세로 돌아온다. cycle의반복.
    (주식의 고점,저점은 누구도 모르나 cycle이 반복된다는것은안다)
    즉 역실적장세 때 신호를 발견하고 주식투자를 하자  (경기가돌아가는 신호.
ex. 민간기업의 건설수주up,기계장치주문up. : 민간기업들은 경제가 좋아질거라 예상중이라는 뜻)
 
 
경기에 선행해 나타나는 신호들 - 경기선행지수 (한달에 한번 발표)  
ex.경기 선행지수의 하락폭이 서서히 감소 : 바닥에 가까운걸까.  LEI,OECD경기선행지수.선행지수순환변동치 등.
   즉 주가상승중 경기선행지수의 추세전환은 주의,  하락중 전환은 기회.   장단기금리차 등
 


현대화폐이론 mmt 


일본처럼 국채비율240프로인데도 저금리 저물가.
대부분의국가가 적자다.
 정부는 무한대로 돈을 풀어내도 재정적자인상태는 문제가없다.  경기가어려우면 돈을 풀면된다.
  화폐란 정부에 의해 만들어짐.  세금으로 걷으면 사라진다. 그저 정부는 돈을 만들고 줄이는주체이다.

많은국가가 적자임에도 재정적책으로 화폐발행한다.
그러나 코로나때 터졌고 최악의 인플레이션이 왔다. .그래서 mmt는 묻혔다.mmt 조차도 인플레때는 재정적책no

버블이터질때 자산버블이 터지면 심각하다 (90년대 일본, 29년 대공황)
10억짜리부동산이 6억이된다던가.. (5억,부채5억 준비해놨더니  자산이 6억이됨)
불황해는 금리내리고 그러면 경제활성화된다.
근데 자산버블이꺼진경우 사람들은 지출늘려 이익최대보단  부채갚는데 집중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