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구상한것들과 아이디어들

그들의 수요와 내 이익이 접접을 찾으면 된다

 

한번에 큰 가치 상품

 

예를 들면 폐업정리이다.

그들의 입장은 폐업을 해서 장사할일이 없고 계약기간도 있으니,  남은 물품들을 빨리 돈을받고 파는것이 목적이다. 시간 pressure가 작용했다.

나의 입장은 원래보다 훨씬 싼 가격에 그 상품들을 입수해서 더 비싼 가격에 팔수있기에 이득인것이다.

당근마켓에 많이들올라온다.

또하나는 이삿짐정리.

그들의 입장은 이사를 가기전에 짐을 빨리 줄여야한다. 긴박한 상황이고 시간이라는 요인이 작용했다.

나로서는 같은원리로 원래보다 싸게 큰 제품들을 입수할수있다.

둘다 필요한것은 트럭이다. 한번에 가치가 큰 제품들을  비정상적으로 싸게입수해서 이득인것이다. 둘다 시간의 압박이 작용한결과이다.  

받은 가구들을 내 나름대로 예쁘게 변형해서 판매할수도있을것같다.

사업자등록증 홈택스에서 만들면되고 
사업자 만들고 통신판매업신고만 하면 끝. 하는법은 인터넷 검색하면 바로나옴

아! 간이사업자 는 1년 수입이 13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상권분석을 하고 도시일경우, 젊은사람이 많은 학교근처에 코인노래방을 만드는것도 좋아보인다.

내가 유학했던 호주의 시골은 젊은 사람들이 술먹고 모이는 유흥가에 카라오케가없어서 지을까도 생각했었다 

이거는 근데 무시해라. 내가 노래하는걸 워낙좋아해서 항상 해본생각이지만,  누군가 코노 폐업을 해서 부스들을 진짜 미친 가격에 싸게 넘긴다면야 ㅋ

 

약한기업들이 cyclical 지나면 하나하나 도산한다. 그시기 다음시기는 호황이다.

왜냐면 공급이 줄고 경쟁자가 줄어드니 그 산업이 잘되거든. 그래서 폐업은 기회이다.

 

 

가장 쉬운건 에어비앤비

내가 사는곳에 방한개가 남으면 에어비앤비 라는 사이트에 올리면된다

1박에 4만원이어도 굉장히 싼편이다.

사진들을 예쁘게 찍으면 되고  수요가 가장 많은 밝은 단색, 흰색이 좋다.

 

렌트를 한다면, 그렌트비의 10분의 1을 하루의 방값으로 에어비앤비에 올려라.

인구 10만명이상 도시. good luck!

 

 

식당은 수요가 항상많지만, 부지런한 한국인들은 개나소나 다 하는 기분. 공급과잉으로보인다.

이것도 방법은있다. 젊은층대상으로 해야 돈을벌고 특히 여자다.

여자애들은  예쁜곳에 사진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린다.

그렇다.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하게 인테리어 예쁘게 하면된다.

잘되는곳 벤치마킹하면된다. 비용이 가장 적게 들것같은 곳으로. 그치만 나는 식당은 안할것이다. 

 

 

expansion 주로 상품

double이다

double it 하라는 말이다.

일이 내가 좋아하는일이라면 그 시간은 행복하고 자연스럽고 쉽게 보낼수있다

나는 동물,식물을 좋아한다. 번식을 해서 팔면되겠지.

몬스테라와같은 식물은 키우기가쉽다.

당근마켓 등에서 1주일에 한번가량 시세에 맞지않게 싸게 대품들을 올릴때가있다.

broken price. 예뻐야한다. 그런 제품들 보이면 산다. 사서 키울수록 더 커지고 가치가 올라갈것이다. 잎새로나고.

후에 그 몬스테라들을 여러마리로 번식해서 더 키우거나, 일부는 팔면서 마치 배당금마냥 효과를 볼수있다.

 

메다카라는 송사리는 한국에선 아직 유행이 아닌것같다.

매우 비싼, 공급이 적은 희귀한 무늬의 메다카는 매우비싸서 처음 출시될시 몇백만원할수도있다.

원래는 그런종류를 가장빨리 들여와서 다른 판매업자나 매니아에게 파는것이  수요와 공급면에서 가장 말이되는 선택이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아직까지는 비싼가격에 송사리를 살 한국인이있을까 싶다. 수요가 부족할것같다.

메다카의 경우 키우기가 쉽고 내가 좋아한다. 적당히 가격대 나가는 마리아주 등을 최대한 싼가격에 5-6마리 데려와서

키우면 몇달지나면 30마리가 넘게되어있다.

성체일부 분양, 새끼들은 키우고 번식해서 또 몇달지나면 50마리가 되어있을것이다. 일부정리, 일부 키워서 번식이다.

배당금과 같다.

 

 

서비스 .  남들이 필요한것을 발견하고 도움을줘라

 

 

유튜브는 수요가있는 컨텐츠를 봐라

내가 할만해보이는건 독거노총각과 jimmy kim 같은, 그냥 일상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근데 비용이 꽤나 들것이다. 비싼카메라를 쓴다면 말이다. 나는 마이크만 사고 갤럭시s20으로 촬영해볼 생각이다.

그들의 공통점은 음식을 얼마썼는지 보여준다. 

배달은 한번에 한집배달인데 너무짜잘한느낌이다. 근데 나처럼 자전거 운동하는 겸 한다면 음악들으며 운동하는 시간이니까 좋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