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는 항상인기가 많다
특히 알비노 풀레드는 국민구피라 항상 수요가있고 가격도 크게 안변한다
목표는 퀄리티 좋은 알비노 구피를 만드는 것이다
홈다리 장터에 가면 시골의 어르신들이 알비노 풀레드를 열마리에 만원 이런식으로
헐값에 판매하는데 이를 보면 항상 색깔이 거의 주황색정도로 옅어서 안팔려서 그렇다
블러드 알풀이면 빨갛게 나올 확률이 더 높으니 더 좋을 것 같고
고정률이 높은 빨간 구피를 키우거나, 알비노 풀레드 퀄리티 좋은 것을 사거나,
아니면 중고장터에서 꽤 좋은 딜? 가격으로 여러마리를 입양을 해서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겠다
구피 폭번 어항 만드는 과정
어항은 고정되어있고 그 고정되어있는 곳에 안심을 느껴야 한다
어항은 눈높이에 어느정도 맞아야하기에 다이가 있으면 훨씬 좋다
매번 굽혀서 보느라 약간 애쓰는 느낌이 들었었다
자 어떻게 구피어항을 폭번시킬것인가를 논해보자
어항은 45큐브정도면 좋을것이다
다이위에 놓고 어항에 좋은 스펀지여과기, 온도계, 수초, 바닥재 정도있으면 될것이다
환수는 이상적으로는 2.5주에한번씩 80프로할것
환수할때 물은 언제나 정수기물로 할것. 상온에 맞춰져있으니.
먹이는 구피 치어때 먹이인 알테미아를 주던가 성체 먹이를 주며 이상적으로는 3일에 한번씩이나
보통 하루에 한번 조금씩 줘서 이것도 약간 그렇다
어미가 배가부르면 따로 분리해서 상온 정수기물 물맞댐조금해주고?
바로 치어통으로 놓을것이다
치어통이 없이 하려면 고구마순 뿌리나 무성한 수초를 놓아서 새끼가 숨게 유도하는 것도 있다
유어 되면 자연스럽게 어울려 지내는 시스템을 유도한다?
아무튼 중요한건 사육자의 심리이다
구피들은 예쁘면 볼때마다 기분이 살짝씩 좋아지지만
구피 관리하려고 허리를 굽히는 게 지속되다보면 기분이 안좋아진다
고정된 시스템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무환수는 힘들지만
드물게 환수해도 유지가 가능한 시스템
튼튼한 다이와 튼튼한 여과기
치어때는 온도계가 필요없는데 이 시기에 온도에 적응시키면 더 튼튼해지는것같기도하다
그래도 성체나 여러개체가 한번에 살때에는 온도계가 있어야 마음이 편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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