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둔촌 주공 계약 파기 사태 발발 . 청약 포기 보통 인기 있는 콘도 아파트는 10만 명 청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청약 10만 명'이라는 소문도 있다. '올림픽공원 포레온'이라는 이름으로 등재된 서울 강동구 동촌 주공아파트도 예외는 아니다. 반강남권에 12,000세대가 넘는 미니 신도시급 대규모 복합단지로 길 건너 송파권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잠재 가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시장에서 가장 큰 생선", "단군 이후 최대 규모"라는 수식어가 붙은 곳. 커버를 열어보니 마모가 되어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10만명이 아닌 2만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5.45대 1에 그쳤다. 청약 총점은 84점인데 전용면적 49㎡에서 실제로 누군가 20점으로 이겼다. 청약 실적 부진은 이미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한때 23억원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