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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브라이언 WWE 각본. 알파 메일 로만레인즈와 비교

라캔롤 2023. 4. 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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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얼 브라이언은 wwe 가 정말 각본이고 짜고친다는거를 대중 전체 세계전체에 광고하는것과 다름없는
효과를 만들었다

레슬매니아에서 다니얼과 랜디 바티스타 셋이 트리플 쓰렛 매치
뭔가 싸했다

랜디오턴은 정말 무자비하게 잡질을 한적이 한두번이아니다
갑자기 케인배에게 지지를 않나,  레이미스테리오한테 져서 월드타이틀을 뺏기지않나
갑자기 전성기 다지난 트리플 h한테 져서 타이틀을 뺏기지 않나

왜 각본을 그렇게짜지 생각도들고 이분도 케인배처럼 자진해서 져주는걸좋아하나 생각이들정도
최근에는 브록한테 무참하게 깨졋는데  약간 마조이스트인가 생각이들정도였달까

바티스타는 당시 근육다빠지고 야유를듣던시절이다
전성기바티스타는 레슬링전체에서 가장 강력한선수라 해도 과언이아닌게
바티스타의 피니쉬 기술은 진짜 제일아파보였기 때문이다
언더테이커도 바티스타가 이길줄알았다

아무튼 이 레전드 둘과  당시 뜨는 스타 다니얼의 대결
다니얼은 파워도 카리스마도 없다
진짜 ㅈ도없고 그냥 백인들이 좋아할만한 상이다
약간 한국으로 치면 되게 친근하고 후덕한 느낌
누가있을까  김광규? 이런 스타일임

다니얼은 레슬링 능력이 출중하고 접수도 잘하며 아파보이게 때린다
그게 끝이다
카리스마도 없고  무엇보다 파워나 힘이없다

그래서 피니쉬도 킥 기술임
그냥 찹마냥 짝소리나게  때리는게 임팩트의끝이었고

나는그당시 다니얼이 챔피언을 먹는걸 보고는 레슬링도끝이구나 생각했다
그냥 빈스의 마음에 들었던 김광규임

김광규가 190 cm 2미터의 근육질 거인들을 둘을 상대로 이겨버리는 그림

진짜 백인 워킹클래스, 공장다니는 패배자 루저 남자들의 마음을 잡는 그림이었던 것이다

다니얼은 그들과 차림새나, 말하는 어투가 다름이 없었거든

반면에 바티스타나 랜디오턴은 요새로 따지면 알파메일이다


근데 그런 계층이 아닌 그냥 평범한 일반사람의 눈으로 보면  뭔 짜고치는 쇼인가
진짜 재밌게 각본이나 짜지
가짜 스포츠다

이런생각이 들게 만들지


그래도 다니얼의 경우 로만레인즈와 비하면 경기력이 더 뛰어나다


로만은 근데 마이크웍과 카리스마가 있고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능력이있다
악역이지만 싫어하면서도 다들 좋아하고있다 인정하긴싫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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